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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트랜스젠더 남성, 성전환 수술 이후 후유증 폭로…다음세대 보호해야

U.S. transgender man reveals sequelae after sex reassignment surgery... protect the next generation

Staff Writer

Korea

뉴스위크(Newsweek)에 따르면 자신을 48세의 트랜스젠더 남성이라고 설명한 스콧 뉴젠트(Scott Newgent)는 6년 전, 자신이 여자에서 남자로 변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매우 기뻤다며, 그러나 (의료진은) 의학적 전환으로 인해 일어날 모든 멋진 일들에 대한 정보는 제공했지만, 부정적인 것들은 얼버무렸다고 설명했다.

성전환 수술 이후, 그는 7번의 수술, 폐색전증, 유도 스트레스성 심근경색, 패혈증, 17개월간의 반복 감염, 16회의 항생제, 3주간의 매일 링거 항생제, 팔 재건수술, 폐, 심장, 방광 손상, 불면증, 환각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100만 달러의 의료비 등을 포함한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집, 차, 직장, 결혼까지 잃었다.

뉴젠트는 “하지만 이 모든 것에 책임이 있는 의사를 고소할 수 없다. 트랜스젠더 의료에 대해 구조화되거나 널리 인정된 기준이 없기 때문”이라며 “42살짜리도, 의료 전환을 시작하는 수많은 미성년자도 마찬가지다. 우리 아이들의 몸에 하도록 장려하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도기를 거치는 동안 수술 결정을 재고했지만 각 상담과 진료를 통해 잘못된 신체로 태어난 것을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수술 후 17개월 동안 ‘순전히 생존해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그 시간동안 성전환 수술의 부정적인 면모를 마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트랜스젠더 건강 관리가 실험적인 것이라는 것과 엄청난 이윤으로 인해 미성년자들에게 성전환을 장려한다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필사적으로 도움을 구하려고 응급실에서 응급실로 뛰어다녔지만 아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각 주치의가 수술을 해준 외과 의사에게 돌아가라고 했다. 학대하는 부모를 둔 어린 아이처럼 갇혀 있었다.”고 고백했다.

뉴젠트는 반복되는 방광염이 자신의 몸을 파괴시켰을 뿐아니라 마음도 파괴시켰다고 했다. 그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잃었으며 일을 쉬어야 했을 때 건강보험을 잃었다.”며 “변기까지 갈 수조차 없을 정도로 너무 고통스러워서 많은 밤을 화장실에서 보냈고, 바닥에 소변을 볼 수밖에 없었으며, 면도날 같은 것이 몸을 베고 간 것 같은 느낌에 비명을 질렀다. 쉼은 겨우 45분 동안만 유지됐고, 스스로에게 보드카 4잔과 베나드릴(알레르기 치료제) 6알, 멜라토닌(수면제) 한 줌을 복용하도록 설득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죽고 싶었을 때, 침대에서 또 다른 환각을 경험했다.”면서 “내 아이들의 삶이 눈앞에서 번쩍였고, 나의 죽음이 그들에게 안겨줄 참상을 보았다. 바로 그때, 나는 하나님께 내 목숨을 살려주시면 트랜스젠더 건강 관리에 대한 실험이 실제로 무엇을 수반하는지 사람들에게 알려 다른 아이들을 돕겠다고 약속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또 “(자신이) 레즈비언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것을 깨닫는데 48년이 걸렸다.”면서 “그러나 우리 아이들에게 이러한 문제의 실체를 받아들이게 하는 기도가 없다. 어리석은 평생의 실수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이 부모로서 우리의 일”이